Free Web service라고 하면 우리는 Google만을 생각하는데, Microsoft사도 다음과 같은 아주 좋은 free web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서비스를 설명하는 동영상 중에서 대표적인 것만 골랐다.

  • Windows Live SkyDrive : MS사는 25GB의 free online storage를 제공하고 있다.     Google도 GDrive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소문은 있지만 (”Google Drive가 올해 출시될 것 같다” 참조) 아직은 제공하지 않고 있고, Yahoo는 25MB 정도의 free storage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현재 시점에서는 MS사의 서비스가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다.


  • Windows Live Sync: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이들 PC의 파일들을 동기화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각 PC에 Windows Live Sync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에 있는 PC 파일을 회사 PC에서 사용 가능하다. 


  • Live Mesh:  5GB 한도 내에서 파일을 웹(Live Desktop)에 저장하고 동기화시켜서 이 파일을 인터넷에 연결된 PC 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가 있는 휴대폰을 통해서도 이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도 가능하다.  (”MS의 Live Mesh” 참조)


  • Microsoft Office Live Workspace:  이 서비스를 통해 그룹에 속한 여러 사람들이 문서, 스케줄, to-do list 등을 함께 작성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여기서 Workspace의 예로, Project Workspace, Meeting Workspace, Travel Workspace 등을 들 수 있다. (”Desktop Application vs. Web Application” 참조)



Source:  5 Great Microsoft Web Services You Probably Don’t Use

Posted by Uzys
TAG cloud, MS,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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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eon.egloos.com/4696892

오늘 마이크로소프트가 PDC행사에서 Cloud computing플랫폼을 위한 운영체제로 Windows Azure를 발표했습니다.
Azure는 흔히 이탈리아 축구팀을 부를 때 유니폼 색깔 때문에 아주리 군단이라고 불렀던 단어가 먼저 익숙합니다. 실제 미국식 발음은 '아줘러' 이니 약간 다르네요. 아무튼 운영체제로 발표를 했지만 기존에 알고 있던 Windows XP나 Windows Vista와 같은 일반적은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아닙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하드웨어나 관리의 문제를 생각하지 말고 .NET기반으로 서비스를 작성하는 최상위 단계만 작성을 하여 MS가 호스팅하는 Azure플랫폼으로 보내기만 하면 된다는 것 입니다. 그러고 보니 과거 .NET My Services가 떠오르는 군요. 물론 .NET My Services는 App서비스까지 직접 MS가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Azure의 경우는 각 업체에서 App Service를 만들어 올리는 구조로 바뀐 모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Windows Azure는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데스크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추상화된 실행 환경 (Abstracted Execution Environment)
- 공유 파일 시스템 (Shared File system)
- 리소스 할당 (Resurce Allocation)
- 프로그래밍 환경 (Visual Studio에서 동일한 개발, 추후 이클립스도 지원 가능)


기타 추가 기능으로는:
- 24x7 서비스 제공 지원
- 사용량에 따른 비용의 지불 
- 관리비용의 절감
- 고가용성 제공
- Native 코드 및 PHP와 같은 3rd party 기술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새로운 운영체제로 언급을 했지만(실제 Light한 운영체제를 만들건간에...) 외부의 사용자 입장에서는 .NET 응용 프로그램 호스팅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세션을 보면서 느낀점은 MS가 점점 구글화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MS도 서비스 기반으로 가기는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그 중심을 직접 일반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는 IT조직의 Backend측면에서 부터 접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쁜 접근 방법은 아니지만 한국처럼 SQL이 아닌 경쟁사 제품의 DB사용 비율이 높고, Dynamic CRM이나 SharePoint Online같은 다분히 미국식 사고 방식의 서비스가 잘 먹히지 않는 환경에서 이러한 접근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게다가 .NET Application 호스팅 서비스라면 왠지 MS의 도움없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업체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차피 무료가 아닌 이상에야 이 부분 또한 현실적으로 얼마나 MS가 경쟁력을 가져갈 지도 궁금한 것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indows Azure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국내 블러그:
http://keon.egloos.com/4696892
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8/11/18/azure.aspx
http://itviewpoint.com/8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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